11월 9일에 주문을 하였고 27일 발송예정인데 깜깜 무소식이라 문의 드렸더니 주문량이 많아 늦어질거같다고 하셨어요. 이때 기다리는 구매자한테 미리 연락 안주신 부분 좀 기분이 상했습니다. 그렇게 11월 30일에 받아봤는데 불량 상품이라 교환문의 드렸더니, 또 3주 걸린하고 하셔서 19일전에는 받아봐야되서 가능한지 바로 문의 드렸는데 다음 문의의 답을 안주시고 반품 신청을 해주셨어요. 제가 19일까지 받아야되는거라 불가능하면 그냥 불량 상품 신을라고 여쭤본건데 답은 없으시고 다음날 또 문의 드렸고 19일 전에 못받는다 해서 반품 철회해달라했습니다. (혹시 몰라 아침에 나오면서 문앞에 두고 나오긴했습니다) 그래서 이부분 말씀드리고 철회부탁드렸는데 근데 또 안읽으시더니 반품 철회 안해주셔서 수거해가셨네요. 12월에 필요해서 한달 여유갖고 주문하였고 받았는데 문의 답도 느리시고 급해서 그냥 신을라 했더니 수거 철회도 안해주셔서 결국 전 못신게 됬네요. 여러 부분에서 너무 화가 나네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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